사전 게릴라 이벤트로 즐겨본 엘리온 후기
보니까 게릴라 이벤트의 피드백을 받아 들여서 또
정식 런칭 때는 달라지는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다음주이면 오픈 :-) 인만큼 기대가 됩니다
사전예약 하면 받을 수 있는 패키지 > < 를
무려 엘리온 게릴라 이벤트 때는 뿌렸다 이 말
라이언 씽씽카를 경험해보니 -
여윽시 사전예약하기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소환수 같은 경우는
등록을 더 할 수 있는 것이었지 두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두개이니까 상황에 따라 쓰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합성이 있어서 언젠간 제 어피치는 라이언과 한 몸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전 예약의 하이라이트
라이언 씽씽카
물론 중간중간에 탈것을 받기는 했지만 엘리온은 탈것들의 옵션이 다릅니다
라이언씽씽카가 배는 빨라서 씽씽카 타고 열심히 미션을 했었다죠
주위의 평으로는 검은 사막, 아이온 등 국내 RPG 게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유사한 느낌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RPG를 제대로 해보지 않은 저는 우오오옥 하면서 즐겼어요
처음 들어가면 감도가 너무 높아서 감도부터 한참 낮춰놓고요
나중에 외우게 되겠지만 아직은 지도도 익숙치 않은
그리고 확실히 엘리온은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같은 캐릭터를 플레이한다고 하더라도
던전 / PVP PVE 등에 따라서 스킬을 달리 해야 하고(빼놓을 수 있는 스킬에 한계가 ㅠㅠ)
해당 스킬의 속성들도 달리 해야되고
룬도 달리 박고 룬특성도 찍어야하고
단순한 게임만 하다 온 저한테 조금 어렵네요
금방 고수들이 스킬트리 같은 것을 만들어 공유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클랜을 만들려고 했더니 만골드가 들어서
좀 천천히 만들 수 밖에 없었던 ㅠ
부스트 같은 것을 안 쓰기는 했지만
메인퀘스트만 쫓아가다가는 매번 레벨때문에 막혀서
서브 퀘스트까지 하게 되는 구조인것 같아요 -
ㅠ-ㅠ
그만 막혀 ㅠ0ㅠ
그리고 던전에서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보니
파티 등으로 모집할 땐 별세개를 받을 수 있도록 파티를 짜서
던전을 돌던데 상대적으로 뉴비들이 적응하기 쉽진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던전은 1인 던전부터 5인던전까지 다양하게 있고
꼭 파티가 아니더라도 자동 매칭을 통해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벌써 숙제 같은 주에 20회;;;;
박는 룬에 따라 룬특성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냥 길 가다가 뚜까 맞 ....
PVP 를 잘 하지 않다보니 생각 없이
씽씽카를 타고 달리고 있었는데
응? 몹이 아닌데 하는 데미지가 들어오더니 죽어버린
무서워서 게임 하겠어
이벤트 레벨인 35까지만 딱 찍고 껐는데
또 이 게릴라 테스트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수정하여 정식 런칭을 한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
이제 정말 서버랑 진영을 정할 때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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